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 ETF 이벤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0:11:3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말을 맞아 TIGER 배당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편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국내 배당주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의 이번 ‘연말에는 따뜻하게 배당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등 총 3종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 현금흐름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주요 편입 종목은 현대글로비스, 삼성생명, DB손해보험, BNK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이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국내 대표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등을 편입하고 있다. 해당 ETF 2종 모두 올 하반기 주당 분배금을 상향 조정하며 투자자들의 배당 수익 확대에 기여했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국내 최초 리츠 ETF이자 현재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국내 최대 리츠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맥쿼리인프라, SK리츠, KB발해인프라,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등이 있다. 보유한 리츠·인프라 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기반으로 연 7~8%대의 안정적인 월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는 분배금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해 분배 재원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투자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3종 ETF 중 1종 이상에서 분배금 수령 또는 매수 내역을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승원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TIGER ETF를 통해 높은 배당성장률과 배당수익률은 물론 안정적인 월배당 투자까지 누릴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투자자들이 배당 혜택과 함께 따뜻한 선물을 받으며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