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여름철 위생키트 '마음샤워꾸러미'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9 10:19:3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노인 및 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총 3억3000여 만원 상당의 '마음샤워꾸러미' 3만3597세트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음샤워꾸러미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치약 ▲칫솔 ▲샤워타월 ▲비누 ▲손 세정제 ▲안내문 등 총 9종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한 여름철, 폭염과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40회 전국 발달장애인 복지대회' 현장에서 마음샤워꾸러미 지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식을 통해 전국의 지적발달장애인에게 1만3072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물량은 전국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이 위생 관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재난취약계층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2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3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