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하천 정화 활동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29 10:23:4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 재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GM 본사가 위치한 평택시의 안성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KGM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바퀴동행은 사륜구동의 대명사인 KGM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이번 재정비를 통해 새롭게 발족했다.
 

▲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하천을 정화하기 위해 EM흙공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KG모빌리티]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네바퀴동행 및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안성천의 수질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 20여 명은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직접 만든 EM흙공을 안성천 곳곳에 던져 하천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하천을 맑게 하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안성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하천의 환경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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