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2025 FC-운용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0:25:57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자산운용사 관계자와 우수 투자권유대행인(FC)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운용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을 격려하는 '한국투자 FC 어워즈'의 후속 프로그램의 성격으로, FC의 고객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투자 인사이트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번 자리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발표사로 참여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시장전망과 대표 운용상품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현우 FC는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는 선제적 대응과 유연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시장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1년 간 1억 원 이상의 성과급여를 받은 FC가 74명에 이를 정도로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FC가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FC 유치자산이 9조원을 돌파했다. 2023년 말 5조6000억원 수준이던 관리자산은 지난 7월 9조2000억원으로 증가하며 약 2년 반 만에 64% 성장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넷플릭스와 맞손…TV·OTT 서비스 구독 결합 '엘지넷플팩' 출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전자는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로운 구독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이달 공동 출시한 ‘엘지넷플팩’은 LG전자의 TV 구독과 넷플릭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 구독을 결합, 개별 구독 계약 시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하드웨어를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엘지넷플팩은 넷플릭스의 4K

2

기업 횡령·배임 의혹, 형사수사까지 고려한 변호사 초기 대응 필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기업 내부에서 횡령이나 배임 의혹이 제기되면 많은 임직원들은 이를 단순한 사내 규정 위반이나 인사 문제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내 감사와 징계 절차가 형사수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업무상 횡령과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

3

KB국민카드, 고정환율 이벤트 실시…해외 결제 고객 환율 우대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이용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고정환율 적용과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통해 해외 여행객과 해외 결제 고객의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B국민카드는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