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유병자·고령자도 가입 가능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출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25 10:26:05
두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고령자도 가입 가능
초간편가입 기준만 통과하면 사망보험금 최대 10억 보장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최대 5000만원) 및 특약 30여종 탑재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유병장수시대, ‘간편가입’상품의 출시로 유병자·고령자의 보험가입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간편가입’상품의 혜택마저 받을 수 없는 고객도 있다. 그런 고객을 위해 한화생명이 더 간단한 조건으로 가입 가능한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이 25일 업계 종신보험 중 최초로 딱 두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 한화생명이 업계 종신보험 중 최초로 딱 두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은 두 가지 질문 ▲ 3개월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 5년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진단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간편가입 종신보험의 3가지 질문 중 '2년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을 제외한 것이다. 따라서 2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이력이 있던 고객에게 종신보험에 가입할 기회가 생겼다.

이 상품의 주계약 가입한도는 최대 10억까지다. 큰 금액의 사망보장을 간단한 가입절차로 준비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유병자·고령자 고객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에 대해 특약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추가할 수 있다. 아울러 암·뇌·심장관련 중대질환의 진단·입원·수술을 보장하는 30여종의 특약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보장만 골라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기존 일반종신보험뿐만 아니라 간편종신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라며, “최근 니즈가 높은 표적항암약물치료 또한 최대 5000만원까지 파격적으로 늘린 만큼 유병자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의 가입가능 나이는 보험나이 기준 30세~73세까지다. 40세, 1종 간편가입형, 생활자금 보증형,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 20년납으로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15만 7500원, 여성 13만 7500원이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 가입금액 5000만원, 5년만기 갱신형 부가시 월 보험료 남성 4500원, 여성 6000원이 추가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AI·치매 등 39개 미래기술 공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생명이 국내 주요 대학 정보기술(IT) 전공 학생들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미래 기술 솔루션을 선보였다. 단순한 보험상품 개발에서 벗어나 건강과 일상, 생애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

한국지역난방공사, 추석 연휴 에너지 공급 특별점검…경영진 현장 점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전국 사업장의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경영진도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해 전 지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

3

[해피추석] 대기업, 추석 전 9.6조 푼다…협력사 '돈맥경화' 숨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환율과 고물가로 기업과 가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9조6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시기를 최대 23일 앞당겨 협력사의 명절 전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저금리 금융과 임직원 복지, 판로 확대 등 상생 지원도 병행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