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현대카드, '최저가 보장'으로 PLCC 주유 카드로 판을 흔든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0:55:48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PLCC(전용 혜택 특화카드)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 받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아 주유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으로 GS칼텍스는 기대한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사진=GS칼텍스]

 

양사는 주유시 회원들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고안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할인이나 적립 등의 기본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카드는 많지만, 주유비를 아끼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근본적인 니즈를 해결해주기는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였다.

 

해당 카드의 최저가 적용 할인 혜택은 이러한 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혜택이 반영됐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에 있는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및 알뜰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최저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Opinet)’과 연동해 제공받는다.

 

GS칼텍스의 주유 간편 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의 5%를 추가로 할인 받는다. 

 

이와 함께 주차를 포함해 세차·정비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결제금의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의 연회비는 1만원이며,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해 사용 가능하다.

 

김창수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모빌리티&마케팅) 본부 부사장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최저가 적용 할인 혜택은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꾸는 혁신적인 혜택"이라며 "양사는 해당 카드를 통해 고객의 더욱 편리한 주유 라이프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유결재앱 1위 에너지플러스 앱의 '바로주유 서비스'는 주유 주문과 결제, 포인트 적립·사용까지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간편 주유 서비스이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총 약 2000개 중 약 1600여 곳의 주유소에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매년 이용이 가능한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및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