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2년 연속 FTG 선정 미국 최고 항공사 선정…직원 만족도·고객 경험도 우수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0:31:1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델타항공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FTG)의 검증 항공 여행 상에서 2년 연속 미국 최고 항공사(Best U.S. Airline)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9,000명 이상의 여행 전문가 설문조사와 럭셔리 여행 자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델타항공은 ▲미국 최고 퍼스트 클래스(A321neo 퍼스트 클래스) ▲미국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델타 원, Delta One) ▲미국 최고 항공사 라운지(뉴욕 JFK 델타 원 라운지) ▲최고 항공사 앱(플라이 델타 앱)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이 중 3개 부문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릭 스넬 델타항공 최고운영책임자 겸 고객 서비스 최고책임자는 “임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헌신이 고객 경험의 차별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 델타항공, 2년 연속 FTG 선정 미국 최고 항공사 선정.

아울러 델타항공은 포브스가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고용주’ 순위에서 전 세계 900개 기업 가운데 2위에 오르며 직원 중심 기업 문화와 포용적 근무 환경을 인정받았다. 스타티스타(Statista)와 전 세계 50여 개국 30만여 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자사 추천 의향, 보상·성장 기회, 원격 근무 제도 등 다양한 항목이 평가됐다.

델타항공은 오픈 도어 정책, 지역 본부 상주 임원 배치, 직원 참여형 설문조사 등 대면 소통과 의견 수렴 체계를 강화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에도 ▲더 포인츠 가이 7년 연속 ‘미국 최고의 항공사’ ▲월스트리트저널 4년 연속 ‘미국 최고 항공사’ ▲시리움 4년 연속 ‘북미 최다 정시 운항 항공사’ 선정 등 글로벌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