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1403억...전년비 7% 감소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10:35:21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연결 기준 2023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조16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403억 원을 거두었다.

 

▲ 카카오 제주 사옥. [사진=카카오]

 

카카오의 2023년 3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조 295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17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832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매출은 카카오페이 글로벌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모빌리티 전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285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조1315억원이다.

 

스토리 매출은 일본 분기 최대 거래액 경신과 무빙 등 국내 오리지널 웹툰 IP 조회수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491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5133억원이다.  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70억 원이다.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620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3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2조206억 원이다.

 

카카오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하도록 사업 구조를 굳건히 하고,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투자하는 등 기본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 충북 단양서 ‘온동네 케어’ 진행… 의료취약 지역 맞춤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2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 DTCC 토큰화 워킹그룹 참여…국내 금융사 유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이 미국 최대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가 주도하는 ‘토큰화 워킹그룹(Tokenization Working Group)’에 참여한다. 국내 금융사 계열 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토큰증권 시장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미래

3

HACCP 전문 플랫폼 ‘모두의 해썹’, 컨설팅부터 검사·시공·장비까지 연계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식품제조업체의 HACCP 인증 준비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모두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HACCP 특화 플랫폼 ‘모두의 해썹’은 컨설팅, 시험·검사, 시공, 장비, 위생관리 등 인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