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직원가족 대상 안전 그림 대회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13 10:43:08
전사적 차원 ‘안전 최우선’ 가치 전달‧공유

한국지엠주식회사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등 GM의 한국사업장은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도로 교통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200여 점의 후보작 중 최종 12작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 12일 개최된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 참여한 GM 한국사업장 리더십 및 직원과 가족들이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지엠 제공]

 

지난 12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겸 CEO와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직원과 가족에게 상장‧상품을 수여하고 동시에 전사적으로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공유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이번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진행된 것”이라며 “직원과 가족들의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GM의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직원뿐 아니라 가족과도 함께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조문영 GMTCK 차장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안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아이에게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점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