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ESG경영, 글로벌사업에서도 핵심축··· 글로벌 CSR 추진계획 수립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29 10:50:1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을 해외사업까지 확대
그룹차원 'ESG 추진계획'마련 사회가치 제고, 녹색금융 실천

 

▲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회장 손병환)은 29일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을 해외사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2021 글로벌 CSR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의무와 책임으로 ESG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2월 ESG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차원의 'ESG 추진계획'을 마련해 사회가치 제고,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ESG 경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에 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따라서, 농협금융 ESG 경영에 발맞춰 올해부터는 해외점포 CSR활동도 그룹차원에서 통합 추진된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에서만 수행하던 CSR활동을 NH투자증권 해외점포까지 확대하고, 은행, 증권 등이 동시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공동으로 CSR 활동을 수행한다.
 

캄보디아에서는 농업 지역 주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농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의 해외점포들에서도 농협금융 특색에 맞는 아이템을 발굴해 현지사회와의 접촉을 확대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2021 글로벌 CSR 추진계획'을 통해 진출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향후 글로벌사업 성장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하는 글로벌 ESG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허 공장' 코스맥스…직무발명 우수기업 인증 획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코스맥스가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특허와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지식재산(IP) 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권리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코스맥스는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2

"열대야 잡는다"…경동나비엔, 현대백화점 압구정서 'AI 숙면·제습' 체험형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여름철 실내 공기질 관리와 숙면 솔루션을 앞세워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한다.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쾌적한 실내 환경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습과 환기, 공기청정, 숙면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13일까지 9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

3

"1400억 투자 통했다"…동원F&B, '리얼 관자 크랩스'·'어!델리' 앞세워 블루프로틴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프리미엄 연제품 브랜드를 앞세워 블루프로틴(수산 단백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동원F&B는 5일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신제품 '리얼 관자 크랩스'와 '어!델리'의 신규 CF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맛살과 어묵을 식재료를 넘어 일상 간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