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원래 여름엔 출산 잘 안해" 7월생 장동민과 티격태격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08:42: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원래 여름엔 출산을 잘 안 한다”는 돌출 발언을 했다가 난처한 상황을 맞는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북 군산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볼링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장동민은 “군산에 오면 꼭 가야하는 빵집이 있다”며 한 빵집으로 ‘독박즈’를 이끈다. 가게에 도착한 ‘독박즈’는 “빵집에 들어가기 전 미리 ‘독박자’를 정하자”고 말한다. 잠시 후, 이들은 가게 앞에 서 있는 어린이를 발견해 “저 꼬마가 태어난 달을 맞히는 ‘독박 게임’을 하자”고 합의한다. 모두가 1월부터 12월까지 숫자 2개를 신중히 고르는 가운데, 김준호는 “원래 여름에는 출산을 잘 안 한다”며 소신껏 선선한 계절이 있는 달을 택한다. ‘12월생’ 김준호의 발언에 장동민은 “무슨 소리냐? 난 7월생인데?”라며 반박하고, 옆에 있던 홍인규도 “나도 6월에 태어났다”라고 덧붙여 김준호를 머쓱하게 만든다. 김준호는 즉각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과연 팽팽한 신경전 속, 누가 ‘독박자’가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세윤은 연타석 독박자가 되어 씁쓸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그는 계산대 앞에서 “내 카드를 계속 보는 게 오랜만이네”라며, ‘국내 여행’ 단골 독박자가 되어 가는 상황에 괴로워한다. 국내에서는 유난히 기세를 못 펴는 유세윤이 이번 군산 여행에서도 ‘독박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독박즈’는 “진짜 볼링 대결을 해보자”며 군산 시내에 있는 볼링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김대희-김준호-홍인규는 한 팀으로 뭉치고, 장동민-유세윤이 이에 맞선다. 그런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김준호는 뻣뻣한 자세로 ‘볼링공 내동댕이’ 전법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김준호는 고득점을 연달아 올리고 이에 감격한 홍인규는 “와, 잘한다! 목 디스크 뭐야?”라며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김준호는 의기양양하게 “믿습니까?”라며 ‘열혈 신도’(?) 홍인규를 끌어안는다. 

 

대세가 김준호 팀으로 기울어지는 가운데, 장동민이 ‘지니어스’답게 김준호 팀을 누를 수 있을지, 또 ‘국내 저주’에 걸린 유세윤이 볼링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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