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균열 유발하는 패러독서 등장?! 샘 해밍턴, 피해자 속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08:26:5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KBS2 ‘더 로직’에 분탕질을 유발하는 ‘패러독서’가 등장한다고 예고된 가운데, 샘 해밍턴이 ‘내부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더 로직'. [사진=KBS2]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시작과 함께 일반 플레이어와 ‘패러독서’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1라운드 ‘토론 전쟁’을 마친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은 이날 ‘로직 시티’ 내 숙소로 복귀하기 전, “플레이어들 사이에 균열을 유도하는 ‘패러독서’가 숨어 있다”는 공지를 전달받는다. 이어 “예고 없이 나타나 분란을 일으킬 것이니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는 추가 설명이 나오자 모든 플레이어들은 당황스러워한다. 누가 ‘패러독서’일지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패러독서’들은 일반 플레이어들보다 코인을 더 많이 얻기 위해 ‘분탕질’ 작전에 들어간다.

 

한편, 2라운드 미션은 ‘선택 OX’로, 퀴즈를 맞혀 코인을 대거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플레이어들을 들뜨게 한다. 직후, 4인 25조로 팀을 재편성해 정답 맞히기가 시작된다. 대주제인 ‘이민’과 관련한 문제들이 출제되자 여러 플레이어들은 “무조건 외국인을 따라가자”라며 샘 해밍턴의 동태를 주시한다. 그런데 퀴즈가 전개될수록 ‘샘 해밍턴 피해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샘 해밍턴이 충분히 알 만한 문제에서 오답을 택해, 이로 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 

 

이에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자 샘 해밍턴은 “사실 20년 전에 이민해서 (퀴즈 정답을) 잘 모른다”며 머쓱해한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샘 해밍턴 형이 우리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건가?”라며 계속 의심한다. 결국 궁지에 몰린 샘 해밍턴은 “나만 틀렸니? 너도 틀렸어!”라고 외치며 팀원들과 옥신각신하는데, 과연 샘 해밍턴이 ‘패러독서’일지 아닐지, 그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패러독서’들의 난입으로 대혼돈에 빠지게 된 두 번째 라운드 현장은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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