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3-20 10:52:33
  • -
  • +
  • 인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새 학기를 맞아 신입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장애유형에 맞는 학습보조기구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 이미지=KB국민은행

 

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009년부터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17년차를 맞는 본 사업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현재까지 2022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해 장애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2025년 4년제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을 등록한 장애대학생이며, 장애유형에 따라 음성으로 화면 정보를 읽어주는 센스리더, 보다 쉽게 조작이 가능한 트랙볼마우스 등의 보조기구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 16시까지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노트북을 지원받은 학생들의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이 불편한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차 타고 월드컵 간다”…현대차, ‘직관 티켓’ 건 초대형 시승 이벤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대규모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단순 시승을 넘어 ‘월드컵 직관’이라는 강력한 보상을 내세워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자동차는 1일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를 중심으로 월드컵 기념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2

중고차 1위 품은 KG그룹, K Car 인수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완성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그룹이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K Car를 인수하며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조 중심에서 유통·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흐름 속에서 밸류체인 완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KG그룹은 1일 K Car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

3

맘스터치, ‘마살라버거’ 한정판으로 다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 두 번째 라인업으로 ‘마살라버거’를 재출시하고 오는 5월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마살라버거’는 2018년 첫 출시 이후 인도풍 풍미를 앞세워 마니아층을 형성한 메뉴다. 핵심 소스인 마살라 소스는 세계적인 커리 요리 ‘티카마살라’를 맘스터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맘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