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SK텔레콤과 취약계층 위한 '스마트 지킴이 카드' 출시

황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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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할부 대금 할인, 다양한 안심∙돌봄 관련 업종 할인 혜택 제공

KB국민카드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취약 계층 돌봄 관련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는 SK텔레콤의 사회 취약 계층 안전 돌봄 서비스인 ‘스마트 지킴이2’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화 상품 출시 기념식을 갖았다고 27일 밝혔다.


양 사가 선 보인 ESG 특화 상품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는 SK텔레콤이 무선 이동 통신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결합해 손목 시계형 무선 위치 추적기(스마트 트레커) 형태로 서비스 중인 ‘스마트 지킴이2’ 관련 혜택을 담고 있다. 

 

▲ 27일 서울 중구 SK남산사옥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SK텔레콤의 '스마트 지킴이2 제휴 상품 출시 기념식' 후, 권순형 KB국민카드 개인영업본부장(사진오른쪽)과 신용식 SK텔레콤 IoT CO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SK텔레콤의 ‘스마트 지킴이2’서비스는 치매 환자, 발달 장애인, 아동 등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와 이동 경로 확인 △심박수 등 건강 정보 확인 △낙상 위험 감지 △위급 상황 시 SOS 자동 호출 등 실종 예방과 위험 상황 관리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출시된 ‘KB국민 스마트 지킴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스마트 지킴이2’ 단말기 할부 대금 환급 할인을 비롯해 △통신요금 △택시?우티 자동결제 △병원·약국·배달앱·대형마트 이용 시 월 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카드 고객이 SK텔레콤의 ‘스마트 지킴이2’ 단말기를 전용 구매처를 통해 24개월 할부 약정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원이 카드 결제대금에서 정액 할인된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매월 5000 원 △100만 원 이상이면 매월 1만 원 할인이 단말기 할부 기간 동안 제공된다.

이 카드로 SK텔레콤과 KB국민은행의 리브엠(Liiv M)의 이동통신요금, 유선전화, 인터넷 결합상품 등 통신 요금을 자동납부 하면 10%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000 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 원까지 가능하다.

또 택시 업종과 ‘우티(UT)’ 자동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 원 범위 내에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되고, △병원 △약국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4개 업종의 경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원까지 5% 할인이 제공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 5000 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9000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을 비롯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 보인 상품은 카드 특화 혜택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의 안전 돌봄 서비스를 알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취약 계층 돌봄에 필요한 각종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활용은 물론 다양한 제휴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ESG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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