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아트스토어, '아트바젤 홍콩' 작품 23점 선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1:03:37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 2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은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주진스, 홍콩 컨템포러리 작가 티코 리우 등 아트 바젤이 선정한 대표 작품들로 구성됐다. 최지목, 배윤환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도 포함됐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2025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향후 아트 바젤의 '바젤 컬렉션'과 '파리 컬렉션'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 런칭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에서 '경계가 없는, 아트에 뛰어들다(Borderless, Dive into the art)' 콘셉트의 '아트큐브' 라운지를 마련한다. 더 프레임·마이크로 LED·Neo QLED 8K 등 다양한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의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약 3,0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고봉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에서 공개되는 현대 미술의 정수를 수많은 삼성 TV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아 호로위츠 아트 바젤 최고경영자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에 두번째로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주요 갤러리와 성장하는 미술 시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의 작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삼성 TV와의 협업을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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