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25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을 나주시에 기탁하며 창업주 고(故) 양재봉 회장의 고향 나주와 이어온 19년의 사회 환원을 다시 한 번 실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시는 이어룡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업주의 나눔 정신이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금도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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