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이버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교육·다양한 금융지원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8-06 11:31:38
  • -
  • +
  • 인쇄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 금융,디지털 성장 교육과정 공동 개설
교육 수료자 대상 보증서대출,금리우대,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우리은행이 네이버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금융, 디지털 성장 교육제공 뿐 아니라 보증서 대출,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네이버와 소상공인의‘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금융 노하우와 네이버의 온라인커머스 노하우를 결합한 소상공인 특화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이번 교육과정의 모집대상은 △온라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및 △온라인 스토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으로 20일까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우리WON뱅킹 및 우리은행 영업점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홈페이지에서‘정책자금 활용방법’,‘소상공인 사업자 신용관리’등 금융 전문가의 소상공인 컨설팅은 물론,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보증서 대출 및 대출금리 우대, △뱅킹수수료 면제, △자금관리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시장 진출 시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온라인커머스 분야에서 축적된 양사의 노하우를 융합해 온라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네이버는 46만 스마트스토어와 250만 지역 사업자의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사업 단계별로 사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콘텐츠가 무엇인지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다”며, “우리은행과의 제휴로 기존의 교육 콘텐츠에 전문 금융 지식을 더해, 더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 그래픽=우리은행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스맥스, 印尼서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국가연구혁신청과 공동 연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에서 나타나는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해 현지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2

노랑풍선, 괌 ‘코코 로드 레이스’ 연계 여행 상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괌의 자연을 체험하며 달릴 수 있는 ‘코코 로드 레이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코코 로드 레이스’는 괌의 국조이자 멸종위기종인 코코새 보호와 관련 기금 마련을 위해 2005년부터 진행된 마라톤 행사다.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코코 키즈 펀 런’과 청소년 및

3

서울신라호텔 ‘팔선’, 미쉐린 3스타 더 랑햄 홍콩 ‘탕코트’와 협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 미쉐린 3스타 중식당 더 랑햄 호텔 ‘탕코트’와 협업해 ‘탕코트 & 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중식에 대한 관심 증가에 맞춰 마련됐으며, 탕코트 총괄셰프 웡 치 파이가 직접 참여해 현지 정통 광둥 요리를 소개한다. 탕코트는 2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