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사내 'ChatGPT 업무개선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4-15 1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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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업무 효율, 능동적인 업무환경 조성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동양생명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사내 업무혁신 문화 조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임직원 대상 '챗지피티(ChatGPT) 업무개선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동양생명 본사 빌딩 [사진=동양생명 제공]

 

이번 페스티벌은 이문구 대표이사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ChatGPT를 활용해 작성한 취임사를 선보이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능동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강조한 것의 연속선상에서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동양생명 직원들은 AI 관련 높은 전문 역량을 갖춘 업체의 전문가들과 오는 17일부터 2주간 2차례의 워크샵을 통해 Chat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다양한 활용사례들을 공유 받고 실습한 뒤, 조별로 ChatGPT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워크샵을 통해 제안된 참여 직원들의 아이디어들은 실제 업무활용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전문위원들과 직원들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 등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문구 대표이사는 "챗GPT는 업무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향 중 하나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궁극적으로는 수동적인 조직 문화를 벗어나 새로운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통해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혁신적인 기업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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