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낚시의 신: 크루', 글로벌 출격 준비 완료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13:11:5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 3D 모바일 레포츠 신작 '낚시의 신: 크루'가 오는 7월 20일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작의 성공 가도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 컴투스 신작 '낚시의 신: 크루'가 IP 파워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사진=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전작인 '낚시의 신' IP 파워에 있다. 실제로 '낚시의 신'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글로벌 팬들로부터 '최고의 낚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수 IP로, 2014년 출시 당시 40여 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 기록, 1년 만에 3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해당 다운로드 수 중 약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인기도 매우 고른 편이다. '낚시의 신'은 지금까지 91개 지역 앱 마켓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1위, 18개 지역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TOP 10를 기록한 바 있다.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은 물론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와 미국 등 다양한 권역에서 골고루 10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팬들로부터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있는 IP라 할 수 있다.

 

이번 '낚시의 신: 크루' 또한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나우마 베이, 필리핀해, 네그로강, 아마존 삼각주 등 세계 각지의 유저들에게 친근한 낚시터를 다수 제공한다.

 

'낚시의 신: 크루'는 전작이 자랑하는 낚시의 손맛은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그 이상의 재미를 함께 선사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그중에서도 식당 운영과 시장, 원정 등 낚시에 익숙지 않은 유저를 겨냥한 콘텐츠는 해외 유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당에선 획득한 물고기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고 손님에게 대접해 장비나 크루 카드 같은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장은 수조에 남는 물고기를 팔고 스킬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곳으로 흥정을 통해 물고기를 더 비싸게 팔 수도 있다. 

 

이밖에 실사 위주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54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크루 시스템 또한 글로벌 유저에게 보다 강하게 게임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확장된 세계관과 낚시 그 이상의 다채로운 재미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크루’는 오는 7월 20일 한국과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