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 전통과 현재의 양립 '닭익는 마을' 리뉴얼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3:15:5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자사의 정통 닭요리 전문 브랜드 '닭익는 마을'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닭익는 마을’은 1999년부터 BBQ가 운영해온 닭요리 전문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명확히 하고 메뉴와 공간 모두에 전통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추가했다. 

 

▲ <사진=제너시스BBQ>

 

닭익는 마을은 숯불구이, 닭볶음탕, 닭갈비 등 한국 전통 닭요리를 중심으로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숯불에 부위별로 구워낸 '닭한마리 숯불구이' ▲특제양념에 재워 볶아낸 '춘천식 닭갈비' ▲압력솥에 조리해 부드러운 '닭볶음탕' ▲닭 한 마리와 들깨, 깻잎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닭한마리 전골' ▲녹두 삼계탕 ▲닭곰탕 ▲닭개장 ▲마라핫 닭무침 등 닭을 활용한 16종의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하루 평균 약 8만명 이상이 찾는 방이동 먹자골목 초입에 자리 잡은 닭익는 마을 잠실점은 약 198.3㎡(60평) 84석 규모로 오픈했다. 

 

BBQ 관계자는 "닭익는 마을은 오랜 전통과 깊은 맛을 바탕으로 한 상 가득 따뜻한 정을 나누는 외식 문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더 사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남부발전, ‘안전한국훈련’ 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정부 3대 재난평가 ‘우수’ 석권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범국가적재난대응 역량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안전 선도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강력히 입증했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직원 5명 사망·2명 부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전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85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 및 구조 작업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18

3

크로쓰, 브레이크포인트 가동…AI 에이전트·온체인 게임 생태계 확장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크로쓰(CROSS)가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를 정식 가동하며 온체인 게임과 AI 에이전트 중심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검증자 기반 네트워크 구조와 AI 에이전트 표준 지원, 결제 프로토콜 통합 등을 통해 차세대 게임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크로쓰는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