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회공헌위원회’ 공식 출범…지역 상생·지속가능 사회공헌 본격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3:36:1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쿠팡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수행하기 위해 ‘쿠팡 사회공헌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3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사회공헌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전담 기구로, 전통시장·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쿠팡, ‘사회공헌위원회’ 공식 출범

위원장은 박대준 쿠팡 대표가 맡았으며, △여정성 전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장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임혜자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박순표 전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김현덕 전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원장 △김정은 수원대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손영진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 △오성현 전북청년경제인협회 명예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위원회는 ‘WOW! We Offer Warmth(따뜻함을 전합니다)’를 비전으로 삼고 ▲사회공헌 전략 및 정책 방향 설정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강화 ▲전통시장·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재난·재해 긴급구호 체계 구축 등 쿠팡 사회공헌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점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장을 통해 8만 개 이상의 국내 일자리를 창출하며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을 지원해왔다. 또 지역 전통시장과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취약계층 기부, 재난지역 구호 활동 등 사회공헌을 이어왔다.

박대준 대표는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쿠팡의 강점과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2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3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2396억원…전년比 23.6%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