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김영사와 함께 20일, 혜화역점에서 밀라논나(장명숙), 이경신과 함께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북토크는 커피와 함께하는 온전한 쉼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읽는 휴식’을 주제로 출판사 김영사와 함께 진행한다. 사회는 유튜브에서 책을 매개로 한 컨텐츠 ‘이혜성의 1% 북클럽’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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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폴바셋] |
북토크는 김영사에서 출간된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비주류 프로젝트> 책을 주제로 ‘세대를 잇는 일, 삶을 나누는 쉼’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두 저자가 대화하듯 써내려 간 책을 토대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쉼’의 순간에 대해 세대 간의 공감과 삶의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폴 바셋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밀라논나님과 폴 바셋에서 북토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 전부터 고객님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참여 인원이 빠르게 마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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