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출전권 등 이벤트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를 운영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일까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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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대회는 주식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주식 매매를 통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경쟁하게 된다.
대회는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4개 리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투자 규모에 맞는 리그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회 참가 신청 후 10만원 이상 입금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중복 참여가 가능한 '주간 거래 챌린지'를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도 추첨 지급한다.
이와 함께 거래일 수와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가장 많은 종목을 매매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2와 국민관광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10만원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초보 투자자와 20대 청년층이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8월 개최 예정인 '왕중왕전' 출전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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