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런츠, 요양보호사 시험 대비 ‘역량진단 서비스’ 선봬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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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영역별로 돌봄 전문성 진단…효율적인 시험 준비 지원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최근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양보호사 교육 전문 플랫폼 ‘케어런츠’가 수험생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역량진단 서비스’를 20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수험생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에게 필요한 8대 역량을 정밀 분석해 개인별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자주 틀리는 이론 개념이나 실기 지식을 시각화된 리포트 형태로 제공해, 수험생이 꼭 필요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학습 방식은 시험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4년 요양보호사 응시 대상자는 18만9256명이며, 이 중 상당수가 60대 이상이다. 이들은 보건의료 분야 지식이 부족하거나 컴퓨터 기반 시험(CBT)에 익숙하지 않아 여전히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인별 맞춤형 학습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케어런츠 관계자는 “많은 수험생이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모르겠다’는 막막함을 호소한다”며 “역량진단 서비스는 학습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합격률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어런츠는 이러한 역량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검증된 역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장에게 맞춤형 인재를 연결해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케어런츠는 요양보호사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CBT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약 13만 건의 CBT 응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2곳 중 1곳이 케어런츠 서비스를 활용할 정도로 요양보호사 교육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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