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봄철 안전운전 위한 올바른 타이어 관리 요령 제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21 1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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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겨우내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물러나고 어느덧 봄이 성큼 우리 곁을 찾아왔다.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차량 운행 환경 역시 달라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올해에는 평년 대비 봄철 기온이 빠르게 상승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위해 한동안 미뤄두었던 타이어 마모 정도, 공기압 체크, 찢어짐 현상 등을 평소보다 앞당겨 세심하게 관찰하고 점검해야 한다.


특히, 아직 겨울용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면 계절에 맞는 타이어로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겨울철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어 눈길과 빙판길 주행 시 접지력과 제동성능 부문에서 효과적이지만, 겨울철 이외의 운행 환경에서는 그 장점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에 한국타이어가 봄철을 맞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안전 관리 요령’을 제안한다. 


◆ 타이어 마모, 안전운전의 마지노선 1.6mm? 3mm!

많은 운전자들이 봄철 빗길에서의 타이어 마모도에 따른 위험성을 감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위험 상황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동일한 타이어 마모 상태로 제동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 젖은 노면에서의 미끄러지는 거리는 일반 도로보다 1.5배 이상 길어진다.

빗길 미끄러짐 현상은 타이어의 배수 능력과 관련이 깊다. 타이어는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라는 고무층 사이 홈을 통해 도로 위 고인 물의 배수를 진행하는데, 타이어가 지나치게 마모된 경우 홈의 깊이를 얕게 만들어 배수 능력을 감소시키고 심한 경우에는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현상을 발생시킨다.

수막현상은 고속에서 더욱 심화되는데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차량이 젖은 노면 위를 고속으로 달리는 것은 물 위에 주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그 위험성은 매우 크다.

한국타이어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 시,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비교하면 홈의 깊이가 1.6mm로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약 2배 가까이 제동력이 차이가 났다. 더욱이 시속 80km속도의 코너링 실험에서는 마모 정도가 거의 없는 타이어는 2~3m가량 미끄러지는 데 반해, 마모 정도가 심한 타이어는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등 위험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타이어 홈 깊이에 따른 타이어 교체 주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마모 한계선인 1.6mm에 도달했을 때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지만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해 홈 깊이가 3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하기를 제안한다.

◆ 공기압 체크로 안전 운전, 타이어 수명 연장, 연비 절감 등 1석 3조 효과

타이어 마모도 체크가 끝났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마모도만큼 타이어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적정 공기압 유지이기 때문이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회전저항이 커지고, 타이어 각 부분의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이 물결을 치는 듯한 현상인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경우 타이어가 펑크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할 경우에는 완충능력이 떨어져 승차감이 나빠지고 차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어의 모든 부위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으로부터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하며 중앙 부분에서는 조기 마모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적정 상태의 공기압을 유지해 타이어의 트레드 부위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접촉되도록 해야 한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모되도록 함으로써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연비도 절감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손쉽고 효과적으로 타이어를 관리할 수 있다.

◆ 기후 상황에 맞는 계절용 타이어 장착하는 것이 중요

겨울용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주행하고 있다면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할 것을 제안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겨울철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어 눈길과 빙판길 주행 시 접지력, 제동성 등에 효과적이지만, 일반 노면 주행 시 소음이 발생하며 주행시 타이어 마모도가 빨라진다. 이에 영상의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서 전문적인 타이어 관리 진행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서는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바쁜 일상 속 타이어 관리를 놓치기 쉽다. 이에 전문 서비스 점을 통해 꼼꼼한 관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편리한 타이어 구매부터 점검, 운행까지 모두 한번에 알아서 관리해주는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로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all my T 서비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비교 선택하고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바이(Smart Buy)’, 고객의 일정에 맞춰 최고의 카 라이프 케어를 제공하는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 최상의 타이어 품질 관리를 보장하는 ‘스마트 드라이브(Smart Drive)’로 구성되어 있다.

‘티스테이션’은 전국 500여 개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 차량 정비 등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타이어의 공식 자동차 토탈 서비스 브랜드다.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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