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은 연말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SK증권은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 앞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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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캠페인 버스, 헌혈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 모습 [사진=SK증권 제공] |
SK증권은 사회공헌 전략인 '함께 돌보는 사회'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헌혈 캠페인 역시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행사 당일에는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하는 헌혈버스가 운영된다. SK증권과 NH캐피탈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여의도 인근 기업 구성원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의료 현장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SK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도 연말 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삶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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