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자연 발효 기반 '디엘릭서 브라운' 공개... "식전 한 포 식습관 케어"·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4:50:06
  • -
  • +
  • 인쇄
탄·단·지 분해부터 자연 유래 소화 원료로 식후 편안함까지 고려한 설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셜임팩트 기업 지쿱이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을 분석해 개발한 발효 효소 제품 '지쿱 디엘릭서 브라운 효소(Gcoop The Elixir Brown Enzyme)'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밥·면 중심의 고탄수화물 식단, 빠른 식사 속도, 잦은 회식 등 한국인의 식생활 패턴에서 비롯되는 소화 부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식사 전 미리 준비하는 새로운 소화 루틴'이라는 차별화된 사용법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소화를 각각 돕는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3대 영양소 분해효소가 고르게 함유됐다.

주목할 점은 α-아밀라아제의 활성도다. 1포당 100만 unit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한국기능식품연구원 검사 결과 300만 unit 이상의 높은 효소 활성이 확인됐다.

여기에 옛 선조들이 소화 개선에 활용해 온 ▲진피 ▲매실 ▲감초 등 자연 유래 소화 원료도 더했다. 또한 ▲여주 ▲돼지감자 ▲바나바잎 등을 추가 배합해 식후 당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층까지 배려한 구성이다.

제품은 3g 스틱 개별 포장 형태로 제작돼 외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외식 빈도가 높은 소비자도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하도록 지원한다.

지쿱 관계자는 "정제 효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곡류와 과채를 자연 발효시켜 얻은 효소를 그대로 담았다"며 "자연 재료 발효 본연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인의 실제 식생활 환경을 반영한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잡한 영양제 루틴 없이 '식전 한 포'만으로 소화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지쿱 디엘릭서 브라운 효소'는 지쿱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형지엘리트, 시니어 복지용 웨어러블 로봇 사업 본격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시니어 복지 분야에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보유한 헥사휴먼케어와 교육·현장 실증 역량을 갖춘 재능대학교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헬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과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 중이다. 글로

2

삼립, ‘삼립호빵’에 밥 넣은 ‘뜨끈밥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삼립은 겨울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에 밥을 넣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판매된다. ‘뜨끈밥빵’은 1인 가구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따뜻한 밥과 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

부산인재개발원, AI·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전문과정 개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부산지역의 유일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법인 (재)부산인재개발원이 정부의 AI와 첨단기술 확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도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전문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부산IT교육센터 서면점, 부산IT아카데미 광안점 등 2곳의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