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팔아 문화 나눈다"…에쓰오일, '어린왕자'로 ESG 감성경영 선봬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4:40:50
  • -
  • +
  • 인쇄
가족 참여형 놀이극으로 지역사회 소통 강화…문화복지 확대 실험
예술인 지원·캠페인 지속 추진…기업 이미지·ESG 경쟁력 동시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본사 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어린왕자를 찾아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별나라 탐험대’가 되어 주인공들과 함께 어린왕자를 찾는 여정에 참여한 가족 참여형 놀이극이다. 

 

▲ .[사진=S-OIL]

 

‘어린왕자’ 세계관을 모티브로 놀이와 참여를 통해 관계·이별·사랑이라는 주제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몸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모두가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S-OIL 관계자는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대중이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해 임직원 가족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 복지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OP, 1Q 매출 1060억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광고 사업은 고성장을 이어갔지만 핵심 플랫폼 매출 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SOOP은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당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2

“야구팬 잡아라”… 팔도, KBO 손잡고 ‘비빔면 마케팅’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지난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팔도는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3

SK증권, ISO 45001 인증 획득…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이 국제 표준 인증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SK증권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