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파티타 통해 지난해 피자 2700판 나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5:07:5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푸드트럭 ‘파티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2700판의 피자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지난해 파티카를 통해 나눔에 사용된 피자 금액은 약 7,500만 원 규모로, 자립 준비 청년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거나 자살예방 캠페인 등 사회적 의미를 담은 행사 후원에 활용됐다.

 

▲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지난 10일 올해 첫 파티카 활동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외부 장치 지원, 언어 재활 치료, 사회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NGO ‘사랑의달팽이’가 주최한 클라리넷 앙상블 겨울 음악캠프를 찾아 피자 나눔을 진행했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이동형 푸드트럭으로, 지난 2008년 10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누적 주행거리는 약 50만km로, 이는 지구 약 13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다. 도미노피자는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파티카를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환아 치료비 지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 순직·공상 국군과 경찰, 소방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5,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2025년은 파티카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26개 기관과 돌봄SOS 맞춤 협약…민관협력 촘촘한 돌봄망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착된 맞춤형 복지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민관협력 돌봄 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서울 성동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돌봄SOS'는 긴급하거나 일시

2

'명곡 맛집' 입소문 탄 파우, 요치 "포기란 없다"…'FLAVOR'에 담은 진심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 발매를 앞둔 가운데, 리더 요치가 팀의 색깔을 집약한 신곡과 함께 한층 성장한 음악적 비전을 공개한다. 23일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2화 &

3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 클럽’ 넘어 성장판 키운다…5공장·美 생산기지 출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존 생산시설의 완전 가동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5공장과 미국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고된 가운데 유럽 영업망 확대와 신규 모달리티 투자까지 속도를 내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