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전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5:21:3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세종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제작한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2종을 ‘서울디자인위크 2025’에서 오는 19일까지 5일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일부터 열린 ‘서울디자인위크 2025’의 주요 행사인 ‘DDP 디자인페어’ 내 대학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자인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기업의 방향성에 맞는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이다.

 

▲ <사진= KG 모빌리티>

 

KGM은 약 6개월간 세종대 융합디자인랩팀과 협업하며 디자인 콘셉트 개발과 장비 지원 등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향한 모빌리티(MOBILITY TOWARDS THE NATURE)’라는 주제를 토대로,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젊은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미래형 크로스오버 모빌리티 2종의 디자인 모델을 완성했다.

 

첫 번째 작품 ‘TERRA-CROSS’는 인류와 자연의 공존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조해 제작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오픈형 로봇 암&매카넘 휠을 적용해 이동의 자율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견고하면서도 안락한 탑승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적, 기술적 균형미를 표현했다.

 

두 번째 작품 ‘TERRA-X’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활동성, 확장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안전성을 높이는 차체 구조와 SUV의 미래지향적 디자인 해석을 통해 자유로운 이동성과 확장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적용해 외관을 완성했다.

 

이번 작품들은 DDP 아트홀 ‘영디자이너 특별관’에서 오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KGM 관계자는 “KGM의 디자인 철학에 대학생들의 다양한 시각을 접목해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