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회사 '메타라마', 신규 블록체인 플랫폼 공개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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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자회사 메타라마가 블록체인 플랫폼 '메타라마(Metarama)'의 티징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메타라마 플랫폼의 핵심 비전은 현재의 NFT보다 넓은 활용 범위와 확장성을 갖는 'NFT 2.0' 기반의 거버넌스 구축과 높은 품질의 게임을 결합시키는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다. 

 

▲ 메타라마 티징 페이지


이에 메타라마는 NFT가 다양한 생태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여러 콘텐츠 기업과 협력하고, NFT 보유자 주축의 거버넌스를 통한 의사결정 등 플랫폼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자체 토큰 발행으로 독립적인 토큰 경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플랫폼 참여자들에게 재무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생태계의 가치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메타라마 플랫폼은 올해 상반기 내 자체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을 시작으로 메타라마가 개발 중인 P&E(Play and Earn) 게임 '시즈로얄(SIEGE ROYALE)'과 '애니파이 랜드(ANI-FI LAND)'를 온보딩할 예정이다.

시즈로얄은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언리얼 엔진5'를 이용해 개발 중인 중세 배경의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날 메타라마 티징 페이지에서 게임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네오위즈 측은 "메타라마가 오는 3월 중 백서(white paper)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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