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영장 야간개장 24일부터 단 19일동안 운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5:33:16
  • -
  • +
  • 인쇄
올여름 안가면 완전 후회하는 빛나는 달빛수영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강수영장 야간개장이 진행된다. 오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단 19일동안만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열대아에 잠 못드는 밤,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한강수영장 잠원, 여의도, 난지에 위치한 한강 수영장 3곳이 선정헤 더위를 피하고 늦은 시간까지 강바람을 맞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밤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빛나는 달빛수영장은 화려한 LED조명으로 탈바꿈하여 최고급 호텔 수준의 분위기로 연출돼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5000원이라는 부담없는 금액 책정해 도심 속에서 마치 리조트에서 머무는 것처럼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이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저렴한 가격, 넉넉한 주차공간과 뛰어난 접근성까지 3박자를 모두 겸비하고 있어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야간 운영 기간에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달빛수영장 측에서 여러 개의 플라밍고 튜브와 LED조명 볼을 풀장 위에 배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한다고 한다.  

 

▲한강수영장 여의도 지구 야경


3가지 특색을 가진 한강 수영장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이 가능하다.

여의도의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썬배드에 누워 음료를 마시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여의도 수영장, 세계최초 인피니티풀을 보유한 시민 수영장을 유명한 난지 수영장은 끝없이 펼쳐지는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MZ들에게 물좋고 힙한 수영장이라고 알려진 잠원지구 한강수영장은 모든 입장객에게 탄산 캔음료를 100% 무료로 제공하고 에스콰이어, ELLE에서 주말한정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진행하는 한강페스티벌 축제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달빛 수영장은 올해 최초로 시작하는 이벤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2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3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