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겨울 한정 ‘딸기 아이스크림’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34: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과일 플레이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백미당은 15일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에 딸기 원료를 배합한 신메뉴 ‘딸기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겨울 시즌 한정 메뉴다.

 

▲ [사진=남양유업]

 

신제품은 기존 토핑 중심의 시즌 메뉴와 차별화했다.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과 딸기 원료를 직접 블렌딩해 입 안 가득 퍼지는 딸기우유 맛을 강조했으며, 상단에는 동결건조 딸기를 더해 시각적 완성도와 상큼한 풍미를 동시에 강화했다.

 

백미당은 딸기 아이스크림 출시와 함께 ▲딸기 크림 라떼 ▲딸기 디저트 컵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 등 딸기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에는 설향 생딸기를 사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였다. 딸기 크림 라떼는 유기농 우유로 만든 딸기 라떼에 딸기 크림을 얹었고, 딸기 디저트 컵은 우유 아이스크림 위에 딸기와 다크초코펄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생딸기를 올린 우유 아이스크림은 딸기 퓨레와 제철 생딸기를 조합해 과일 본연의 풍미를 강조했다.

 

신메뉴는 잠실야구장점을 제외한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판매되며, 김포공항점에서는 2월부터 출시된다.

 

백미당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먹고 싶은 딸기 메뉴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인증샷 이벤트 등 추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미당은 지난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 매장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통해 미식 경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 애플망고와 국내산 수박을 활용한 여름 과일 시리즈, 제주 말차 시리즈 등을 잇달아 선보였고, 베이커리 특화 매장을 통해 브런치 메뉴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 메뉴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블루베리 요거 스무디, 전남 영암 꿀고구마 라떼 등이 대표적이다.

 

백미당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원재료를 기반으로 백미당만의 건강한 맛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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