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경남 남해 해피홈 12호 아이들과 즐거운 ‘해피피크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5:40:3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 남해군에 건립한 ‘롯데웰푸드 해피홈’ 12호점(남해다함께돌봄센터2호)을 이용하는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해피피크닉’ 행사를 부산 롯데월드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빼빼로’ 브랜드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해피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의 명소로 소풍을 다녀오는 활동이다. 아동센터 건립으로 그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는 활동으로써 해피홈 1호점 건립부터 해피피크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해피피크닉은 부산 롯데월드에서 진행됐다. 초청된 남해군 어린이들은 ‘해피홈’에서 이른 시간 출발해 부산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준비한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롯데웰푸드가 준비한 과자선물과 함께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다.

 

해피홈 사회공헌사업은 2013년 전북 완주 지역에서 시작해 매년 1개소씩 건립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선군을 포함해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강원 영월, ▲경남 남해 등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누적 수혜 아동은 2400여 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해피홈, 해피피크닉 사회공헌활동은 빼빼로의 나눔 가치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2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3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