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콩즈의 펑크비즘 x HAiO, ‘Live Drop’으로 Web3 캠페인의 새로운 가능성 선봬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15:44:53
  • -
  • +
  • 인쇄
▲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펑크비즘(Punkvism)이 글로벌 Web3 음악 플랫폼 HAiO와 함께 진행한 실사용자 중심 에어드랍 캠페인 ‘Live Drop’을 최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토큰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아니라 콘텐츠 소비와 참여, 보상, 브랜드 경험을 하나로 묶어낸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Live Drop은 기존 에어드랍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음악, 영상, 밈 등 다양한 시청각 요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환경 속에서 참여자들은 단지 클릭 한 번으로 보상을 얻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전달하려는 감성과 철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HAiO의 음악 기반 사용자 경험과 펑크비즘의 실물자산(RWA)·NFT 철학이 결합되면서, 에어드랍이 보상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 소비 경험으로 확장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도 뚜렷했다. 이번 캠페인은 1900여 명이 참여해 3만 회가 넘는 조회수와 6만8000건 이상의 인터랙션을 기록했다. 또한 Galxe 기반의 미션형 이벤트에 2만4000여 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평균 영상 시청 시간이 35초 이상으로 나타나 참여의 질 또한 입증했다.

향후 펑크비즘은 HAiO와 함께 Live Drop 시스템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현재는 Solana 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다음 시즌에는 Ethereum, Polygon 등 EVM 체인 지원을 추가하고 특정 NFT 배지나 DAO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세분화된 라운드 드랍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교한 커뮤니티 타겟팅과 새로운 RWA·NFT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는 “이번 Live Drop은 Web3가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사용자 중심 경제의 시작점을 증명한 사례였다”며 “블록체인은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야 하며, 이번 캠페인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 첫걸음이었다”고 강조했다.

펑크비즘은 이미 의료, 부동산, 스포츠, 게임, 음식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RWA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NFT와 DeFi까지 아우르는 Web3 슈퍼앱 비전을 목표로 성장해가고 있다. 이번 Live Drop은 그러한 큰 그림 속에서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실질적 사용자 경험을 통해 커뮤니티와 시장에 가능성을 증명한 상징적 성과로 자리매김했다고 펑크비즘 측은 평가했다.

펑크비즘은 앞으로도 RWA와 NFT, 커뮤니티가 결합된 Web3 참여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성황
[메가경제=이준 기자] ‘어머니 사랑’을 조명해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애를 증진해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주관사 멜기세덱출판사가 이를 기념해 21일 ‘100만 개의 스토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달 7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다.

2

"배가 자꾸 불러온다면 의심 필요"…난소암, 초기 진단이 예후 결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Silent Cancer)'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처럼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는 만큼, 증상에 대한 경각심과 고위험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섬에도 의사가 온다"…일동 새로엠에스, '비대면 섬 닥터' 승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헬스케어 플랫폼 계열사 새로엠에스가 도서·어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다.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의료기관·약국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