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기념 응원 광고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00:0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올림픽 응원 캠페인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대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며, 카스는 대회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사진=오비맥주>

 

국가대표 선수단의 출전이 확정되며 올림픽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카스는 지난 2일 신규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메달 성적보다 오래 기억되는 것은 올림픽이 남긴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 함께 응원하는 순간의 가치를 조명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의 경기 장면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세리머니 등 올림픽 명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집과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친구들과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과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는 선수들의 장면을 교차 편집해, 순위는 잊혀도 이야기는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 올림픽 중계 화면을 활용해 현장의 감동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도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TV를 비롯해 SNS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카스는 올림픽 마케팅을 확대한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를 ‘카스 밀라노 올림픽 앰버서더’로 선정했으며, 이달 중 올림픽 로고를 적용한 ‘올림픽 투게더 에디션’과 전용잔이 포함된 한정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윤민구 카스 브랜드팀 이사는 “카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선수단과 국민의 응원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며 “메달보다 오래 남는 것은 이야기라는 메시지처럼, 올림픽의 감동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비전 AI CCTV, 국정원 '보안 문턱' 넘었다…공공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CCTV 제품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 인증을 확보하며 공공 영상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강화되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해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화비전은 AI CCTV 플래그십 라인업인 ‘P 시리즈 AI 4K’ 카메라 4종이 국정원의 ‘보안기

2

BBQ, LPGA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프로 축하 행사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후원 선수 유해란 프로를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BBQ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최근 LPG

3

수협·산은, 해상풍력 ‘바람소득’ 모델 구축 맞손…어촌 상생 금융 협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어업인과 어촌에 환원하는 ‘바람소득’ 모델 구축을 위해 수협과 한국산업은행이 금융 협력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 지원을 넘어 어업인이 사업의 핵심 이해관계자로 참여하는 이익공유 구조를 마련해 해상풍력과 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해상풍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