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에 오시리아, 로봇 바리스타 카페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6:08: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마티에 오시리아가 바리스타 로봇이 운영하는 무인 카페를 선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츠’에 따르면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30년 약 18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마티에 오시리아는 객실 내 태블릿 설치, 모바일 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 도입, 배송 로봇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G층 서점 옆에 로봇 바리스타 카페를 신규로 마련했다.

 

이 카페는 ‘플레토로보틱스(Folletto Robotics)’의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카페 시스템과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적용됐다. 로스팅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원두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바리스타의 손 동작을 딥러닝 기술로 구현했다. 

 

AI가 원두 상태와 온·습도에 따라 레시피를 컨트롤 해 50초 만에 커피가 완성된다. 위생은 자동 세척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메뉴는 커피 6종, 에이드 및 기타 음료 4종 등 총 10종이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호텔 내 서점에서 책과 커피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기어때, 한글날 맞아 ‘잘난체’ 찾기 이벤트…고객 참여로 브랜드 접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한글날을 앞두고 자체 브랜드 서체인 ‘잘난체’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상 곳곳에서 사용되는 서체를 고객이 직접 찾아 제보하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여기어때는 ‘잘난체’ 시리즈를 일상에서 발견해 제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거리의 간판이나 영

2

신세계푸드, ‘우정 양곱창’ 볶음밥 간편식 선봬…특수부위 HMR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한우양곱창 전문점 ‘우정 양곱창’의 인기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볶음밥 간편식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조리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기보다 맛과 취향, 메뉴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곱창과 특양, 스지 등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

3

파리바게뜨, 필리핀 마카티에 8호점…동남아 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필리핀 마카티에 8번째 매장을 열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소비층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필리핀 시장을 중심으로 매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필리핀 마카티에 현지 8호점인 ‘글로리에타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마카티는 메트로 마닐라를 대표하는 업무·상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