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부산-나트랑’ 5월 신규 취항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16:09:17
부산 지역민 편의 위한 동남아 하늘길 운항 시작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티웨이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5월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 사진: 남창희 김해공항장(좌측에서 여섯 번째), 이동규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우측에서 다섯 번째), 정회용 김해공항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우측에서 네 번째)

티웨이항공은 5월1일부터 부산-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다가오는 휴가 기간을 앞두고 부산발 동남아시아 하늘길 확장에 나섰다.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김해국제공항 및 티웨이항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나트랑 노선은 매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30분 출발, 현지 시각 오전 12시 10분 베트남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비행시간은 4시간 40분가량 소요된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나트랑은 베트남 다낭과 호치민 사이 위치한 해양도시로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역사와 문화 요소가 풍부해 휴양과 관광, 맛집 탐방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많이 찾는 동남아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나트랑 해변과 포나가르사원, 빈원더스 나트랑, 나트랑 대성당, 야시장 등이 있다. 저렴한 관광 물가는 물론 무비자로 45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며, 한국과 동일한 전압의 220V 사용으로 여행 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 ▲청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직항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번 부산발 나트랑 신규 취항 외에도 오는 6월19일 대구발 나트랑 직항 노선도 신규 취항하며 지역민들의 동남아 여행 편의 향상에 앞장서 나간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나트랑으로 향하는 티웨이항공의 고객들을 부산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 운항으로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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