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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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글로벌 권위를 인정받는 기업·기관 보고서 경연대회에서 국내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최초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보고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 LACP 비전 어워즈'에서 통합보고서 금융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성 주제 보고서 경연대회다. 보고서의 ▲첫인상 ▲표지 디자인 ▲재무 정보 ▲내용 구성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마스턴투자운용은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보고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Top 100 보고서에도 선정됐다. 2022년 국내 부동산 자산운용사 최초로 ESG 리포트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LACP 어워즈에 출품하여 국제무대에서도 뜻깊은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인 '2024 마스턴투자운용 통합보고서'는 ESG 전략과 투자 성과,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 등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재무와 비재무 정보를 분리한 분권형 통합보고서를 작년에 처음으로 도입한 뒤 올해 보고서에도 연속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했다.

 

ESG 핵심 데이터를 정리한 'ESG 팩트북(Fact Book)'을 통해 정보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LACP 비전 어워즈 수상은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 전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에서 거둔 성과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권위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마스턴 리브랜딩 프로젝트(Mastern' Rebranding Project)'의 일환으로 발간한 기업 브로슈어 'Excellence and More'로 기업 브랜드 분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아스트리드 어워즈 브로슈어 부문에서 '아너(Honor)'상을 받았다.

 

아스트리드 어워즈에는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전통적인 기업 디자인 강국을 포함해 80여 개국이 참가했다. 국내 독립계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로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는 "아스트리드 어워즈에 이어 LACP 비전 어워즈까지 수상하며 우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ESG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ESG 전략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고객과 사회에 신뢰받는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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