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유저들과 함께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기금 기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6:23:16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유저들과 함께 총 3억 4천만 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플랫폼 희망스튜디오가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부 캠페인으로 모금한 4천만 원과 스마일게이트홀딩스(대표: 성준호)에서 준비한 3억 원으로 마련됐다.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25일 산불 피해가 극심한 영남 지역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관의 기도에 동참하세요’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742명의 유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4천만 원이 모금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돼 소방관 물품 지원과 근무 환경 개선 등에 쓰일 계획이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이러한 유저들의 따뜻한 마음에 호응하기 위해 3억 원의 기부금을 별도로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 복구 등에 사용된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많은 유저분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유저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어진 이 기부금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