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보안학회, 항공보안 논문공모전 개최… 국토부-국가정보원 공동주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6:07:42
국내 최초 항공보안주간(16~18일)행사 중 진행
항공보안 법규·정책과 제도개선분야 등 6개 분야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단법인 한국항공보안학회는 항공보안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항공보안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항공보안 논문공모전 포스터 
 

이번 항공보안 논문공모전은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전국공항에서 개최되는 항공보안주간(WEEK, 7.16~18,3일간) 행사의 하나로 시행된다. 논문공모전은 국토부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논문공모전 대상은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최우수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사장상과 50만원 상금을 수여하는 등 항공보안주관 개막식 행사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

논문공모 주제는 항공보안 법규·정책 및 제도개선분야 외 △항공 보안검색/경비분야 △ 항공기내 보안분야 △ 차세대 항공보안장비 및 기술개발분야 △드론 및 UAM분야 △기타 항공안전 및 보안 등 6개 분야이다. 

 

공모전 논문 투고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특히 학부생과 대학원생에 대해서는 별도 논문심사를 거쳐 특별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총 15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약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국항공보안학회는 2014년에 설립됐으며, 대한민국 항공보안 발전을 위해 현안이슈분석을 통한 법규개정 및 제도개선, 학술대회 및 학회지 발간, 공항 및 항공사 등 회원간 상호교류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에 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돼 정기적으로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5항공보안주간 행사의 하나로 항공보안 논문공모전을 개최하고 공모전 우수논문을 ‘학회지 특별호’로 발간하기로 했다. 

 

오는 16일 14시부터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논문공모전 우수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해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대섭 항공보안학회장은 “이번 논문공모전은 학회 회원뿐 아니라 자격요건이 없으며 대학생과 대학원생에 대해서는 별도의 논문심사를 통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항공보안주간 행사를 통해 추구하는 대한민국 항공보안 강화 및 보안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논문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항공보안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과정 9월 30일까지 모집…10월1일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할 때 자격 취득 방법만큼 중요한 것이 ‘취득 후 어떤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가’다. 사회복지 영역이 노인과 장애인을 넘어 아동·청소년, 가족, 지역사회 등으로 폭넓은 만큼 관심 분야에 따라 이후 진로 역시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

2

광명웰니스내과의원, 제1기 웰니스 장학생 2명에 장학금 전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광명웰니스내과의원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제1기 웰니스 장학사업’의 장학금 전달식을 9월 7일 광명시청에서 개최했다. 광명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최종 2명의 장학생이 선정됐으며,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3

[G-MEGA 패치]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근원의 권능’ 추가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성장 콘텐츠와 캐릭터, 추석 이벤트 등을 앞세워 이용자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10일 주요 게임업계 패치 및 업데이트 소식을 정리했다.◆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 권능’ 추가컴투스홀딩스가 방치형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신규 성장 콘텐츠 ‘근원의 권능’을 추가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