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크로쓰 생태계에 온보딩된 게임들의 아이템 및 패키지를 판매하는 자체 웹샵 ‘크로쓰샵(CROSS Shop)’을 곧 선보인다.
3일 크로쓰 공식 채널에 따르면 크로쓰샵 출시와 함께 MMORPG ‘로한2 글로벌’이 첫 적용 타이틀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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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쓰샵과 로한2 글로벌 이미지 [사진=넥써쓰] |
크로쓰샵은 게임 이용자가 웹을 통해 게임 아이템과 패키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앱마켓 기반 결제 방식에서 탈피해 수수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결제 수단으로는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의 결제 접근성도 한층 강화된다.
넥써쓰는 향후 ‘로한2 글로벌’ 외에도 다양한 게임에 크로쓰샵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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