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젝트 MOD'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3 16:38:49

넥슨은 자사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 'PROJECT MOD'에서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Developer Wings 2022'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MOD는 넥슨의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에셋과 UGC를 활용하는 차세대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 넥슨 제공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모드에서 제공하는 제작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어진 과제를 기간 내에 수행해 콘텐츠를 출시한 개발자에게는 지원금으로 최대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이달 30일까지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서류 및 기획 PT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선정되면 내달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출시된 월드 가운데 우수작을 선발해 2억 4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넥슨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아가사랑센터 마감재 낙하에 긴급 점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발생한 아가사랑센터 내부 마감재 일부 낙하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공공건축물 전반으로 안전점검을 확대키로 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7월 31일 아가사랑센터에서 최동민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2

'엑스 더 리그' 기은세 "몸매 10년 유지 비결? 저탄고지" 첫 피칭서 맹활약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가 첫 방송부터 각국 대표 셀러들의 불꽃 튀는 맞대결을 선보이며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일 오후 첫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에서는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을

3

[CEO열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튀르키서 '아이오닉 3' 점검…유럽 소형 전기차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의 핵심 모델인 '아이오닉 3' 양산 현장을 직접 찾아 품질과 생산 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앞세워 유럽 최대 격전지인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2027년 연간 4만대 판매를 목표로 전동화 경쟁력을 강화한다. 2일 그룹은 정 회장이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