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식품행사장에서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더서울마켓'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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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식품행사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8개 브랜드의 친환경 상품 100여 종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서스테이너블랩 얼스바 HB01'(1만 8900원)과 '모노무브 리얼 청크 그래놀라'(1만 5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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