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수협중앙회와 '아라맘 어린이집’ 개원···"가정친화 기업문화 조성"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9-13 17:28:07
영‧유아 40명 규모, 친환경 자재 및 곡선형 모서리 등 안전 최우선
'직원 행복이 곧 고객 행복’가정친화적 기업문화로 직원만족 추구

Sh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영‧유아 40명 규모로, 친환경 자재 및 곡선형 모서리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들어, 가정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13일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인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13일,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인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아라맘’이라는 이름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해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 ‘아라’와 마음을 의미하는 ‘맘’을 결합해 원아들이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품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담았다. 사진은 현판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왼쪽 두 번째부터 홍재문 수협은행 상임감사, 김진균 수협은행장, 홍진근 홍진근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수협중앙회) 1층에 자리잡은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은 면적 333.96㎡(약 100평형) 규모로 영유아 4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보육실과 실내유희실, 책놀이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100%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모서리 곡선처리, 문 손끼임 방지처리 등 안전을 배려하는 시공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아라맘’이라는 이름은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해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 ‘아라’와 마음을 의미하는 ‘맘’을 결합해 원아들이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품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담았다.

또, 수협 아라맘 어린이집은 국내 직장어린이집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육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13일 있었던 개원식에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과 홍진근 지도경제 사업 대표이사, 김진균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준택 회장은 “수협 최초의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 것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로 업무와 가정생활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조성되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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