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해피콜 더블패스 NH건강보험' 출시···"유병자·고령자 가입 가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9-01 17:45:28
  • -
  • +
  • 인쇄
유병자, 고령자도 2가지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
선택특약으로 암, 뇌질환, 심장질환 105세까지 보장
간, 폐, 신장까지 주요 신체기관 보장 폭 넓혀

농협생명이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TM전용 신상품을 출시했다. 2가지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고 선택특약으로 암, 뇌질환, 심장질환 을 105세까지 보장한다. 간, 폐, 신장까지 주요 신체기관에 대한 보장 폭을 넓혔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1일 TM전용 신상품인'해피콜 더블패스NH건강보험(갱, 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TM전용 신상품인'해피콜 더블패스NH건강보험(갱, 무)'를 출시했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이 상품은 가입방식에 따라 두 가지 질문만 묻는 간편심사보험인 1형(투패스형)과 일반심사보험인 2형(일반가입형)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어 누구든 가입 가능하다. 투패스형의 경우 두 가지 질문인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 간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의 진단, 입원, 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주계약 기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상품의 주계약과 특약 모두 갱신형을 통해 최대 105세까지 보장한다.

'해피콜 더블패스NH건강보험(갱, 무)'은 선택특약을 통해 주요 신체기관 중 원하는 부위만 집중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특약이 각각 있어, 기존에 다른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부족한 부위만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특약은 기본형과 생활자금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을 선택할 경우 3대 질병 진단 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생활자급형을 선택하고 3대 질병에 진단된다면 3년 동안 생존 시에 매월 100만원씩 지급한다(최대 36회). 초기 12회의 경우에는 생존 여부 상관없이 지급한다.

또한 일반가입형에는 주요 신체기관인 △간 △폐 △신장에 대한 보장도 추가했다. 만성폐질환, 만성신부전증, 간경변 등 초기부터 말기까지 세부적으로 나누어 보장한다. 더불어 암, 뇌, 심장 등 특정질병 수술에 더하여 1~5종 수술특약을 추가해 수술보장도 강화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건강보험은 특약을 통해 원하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 부위를 확대했다.”며,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나 고령자도 부담 없이 가입하여 맞춤형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국, 타워크레인 노조와 정책협약…“입법으로 건설노동자 정당한 권리 보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7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이하 타워크레인지부) 간부들과 전격적인 정책협약식을 진행하며 노동계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건설 현장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고, 직업적 위

2

김부겸, 선대위 공식 발대식 개최…“생애 가장 치열한 선거, 대구 희망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17일 오후 5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전격 개최하고 대구 시정의 세대교체와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캠프의 전방위 조직력을 하나로 결집하는 동시에, 현장 밀착형 총력 유세를 공식 가동키

3

조국 후보, ‘직장인 7대 생활 패키지’ 선포…식대 비과세 40만 원 확대·주 4일 선택제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고물가 현상과 장거리 출퇴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직장인들을 겨냥해 국가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권리와 휴식권을 책임지는 ‘직장인 맞춤형 생활 패키지’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조 후보는 17일 교통·경제·돌봄 대전환에 이은 제8차 대평택 비전으로 ‘직장인 생활 대전환’을 선언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