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수술자금, 깁스치료급여금 등 재해사고 보장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
국토교통부에서 나온 '2022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2022년 7월 22일~8월 10일) 중 일 평균 이동이 445만명으로 예년보다 16.6%증가할 수준으로 예상했다. 휴가철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발생률도 높아진다. 여름 휴가철 사고 대비를 위해 NH농협생명이 가입하면 좋은 상품 두가지를 공개했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 준비물로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와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_2104’ 두 가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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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와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_2104’ 을 추천했다. [사진=NH농협생명] |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은 휴가를 떠나기 위해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부모님을 위한 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 “자동차부상치료급여금”으로 보험기간 중 자동차 사고로 상해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1급부터 14급까지 등급을 나누어 보장한다. 보장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으로 1급일 경우 5000만원부터 14급일 경우 50만원까지 보장액도 세분화했다.
이 상품은 특정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야외활동 4대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진단되었을 경우 진단 1회당 100만원, 이외 특정법정감염병일 경우에는 진단 1회당 30만원을 보장한다.(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_2104’은 일상생활 속 재해와 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으로 휴가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휴가 중 계곡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을 받았다면, 200만원의 치명적 재해 수술자금, 재해골절치료 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약관에서 지정한 △A형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특정법정감염병도 보장하여 진단 시 1회당 20만원을 지급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 밖에도 △응급실내원진료비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자금 등 생활 속 재해사고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포함한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여름철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증가했다.”며, “교통재해 및 물놀이 사고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NH농협생명 보험과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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