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대만서 김지민 영상 메시지 본 뒤 '자숙 모드'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09:18:4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대만에서 예비신부 김지민의 영상 메시지를 받은 뒤 ‘자숙 모드’에 들어가 웃음을 안긴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4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대만의 휴양지 ‘타이둥’으로 이동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7월의 신랑’ 김준호 맞춤 보양식인 대만식 뼈찜을 맛보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대만 여행의 마지막으로 휴양도시 ‘타이둥’을 방문한다. 유세윤은 “화롄에서 오늘 목적지인 ‘타이둥’까지 가려면 아마 교통비만 총 6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 기차, 배,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다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고액의 교통비 통 독박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기차로 2시간을 달려 ‘타이둥 역’에 도착한 멤버들은 유세윤이 강력 추천한 대만식 돼지 뼈찜을 먹으러 간다. 

 

이 식당은 인테리어부터 ‘원주민 부락’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데 실제로 이곳의 시그니처인 돼지 뼈찜 요리가 원주민들이 즐겨 먹는 전통식 요리여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라고. 잠시 후, ‘독박즈’는 김준호를 위한 돼지 뼈찜 요리부터 짚불에 구운 쇠고기, 날치알 주먹밥 등을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던 중 “김지민에게서 영상 메시지가 왔다”면서 김준호에게 이를 공개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김준호는 얼떨떨해 하고, 영상 속 김지민은 “우리 ‘결혼 준비’ 하느라 돈 쓸 일이 아주 많은데, 거기서도 방송 분량 챙긴다고 ‘독박’으로 돈을 펑펑 쓰니까 몸 둘 바를 모르겠네~”라고 뼈 있는 한 마디를 건넨다. 이에 ‘99독’을 달성한 김준호는 ‘급’ 숙연해져 고개를 떨구는데, 과연 김준호가 대만에서 ‘100독 신기록’을 달성할 것인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유세윤은 돼지 뼈찜이 나오자, “피부에 좋은 콜라겐이 듬뿍 들었다. 모쪼록 우리 준호 형 결혼식 날, 힘찬 발걸음을 보고 싶다”고 응원해 김준호를 흐뭇하게 만든다. 훈훈한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친 이들은 식사비를 걸고 ‘시장에 가면’ 게임으로 독박자를 정하기로 한다. 그런데 장동민은 누군가의 돌출 행동을 보더니 “앞으로 이 게임 할 때, 손가락 묶어놓고 해!”라며 급 발진한다. 장동민을 버럭하게 만든 멤버가 누구일지, 그리고 대만 보양식 비용을 누가 내게 될 지에 호기심이 솟구친다. 

 

대만의 휴앙지 ‘타이둥’으로 떠난 ‘독박즈’의 여정과, ‘취두부 라면’을 먹게 될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14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리흄아웃:에어데이터랩]①조리매연,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침묵의 살인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즐거운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지만, 운동장과 맞닿은 교실의창문은 굳게 닫혀 있다. 급식실 환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뿌연 연기와 코를 찌르는 매캐한 냄새 때문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이 시간이면 창문을 닫기 바쁘다.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학교 급식실이, 역설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기질을 위협

2

[6·3지방선거]박재범 남구청장 후보, ‘주민행복선대위’와 맞손 선거 본격 출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재호 전 국회의원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지자 300여 명이 집결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성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내빈 소개 중심의 행사를 탈피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행사의 주인공

3

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중화권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단거리 노선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부터 10월 사이 여행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으며, 일본·동남아시아·중화권 등 주요 단거리 노선이 대상이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2026년 6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지역별 할인율은 일본 최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