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남편 친구들 주사 심해 우리 집 출입금지…" 집들이에서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0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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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 신기루가 집들이에 얽힌 ‘웃픈’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 '위장취업'에서 신기루가 미나리쌈 먹방을 선보인다. [사진=채널S]

21일(오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2회에서는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미나리 재배 비닐하우스에 출근해 열일하는 한편, ‘네버엔딩’ 미나리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4인방은 미나리 베기 등 각종 작업을 완벽히 마무리 한 뒤, 푸짐한 저녁 식사에 돌입한다. 특히 신기루는 미나리와 궁합이 좋은 돼지고기를 보더니 즉석에서 ‘미나리 대패말이’를 만들고, 이에 풍자는 “이렇게 만들어서 남편 친구들 놀러오라고 하면 좋겠다”라고 극찬한다. 하지만 풍자는 “남편 친구들은 주사가 심해서 우리 집에 못 온다”고 답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러자 신기루는 “집들이 때, 남편 친구들이 나에게 제수, 형수씨라 부르다가 나중엔 사장님(?)이라고 했다”고 ‘웃픈’ 사정을 고백한다.

신기루의 현실 부부 에피소드에 모두가 ‘입틀막’한 가운데, 신기루는 미나리쌈을 만들어 “미나리를 위하여~”라고 선창하며 건배를 외친다. 그러면서 “미나리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부른 것 같다”고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풍자는 “언니가 배부름을 알아?”라고 먹방 배틀을 신청(?)해, 티키타카를 폭발시킨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4인방의 미나리 돼지고기 먹방과 특급 레시피는 21일(오늘) 저녁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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