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보리보리, '울트라 세일 페스타' 연다… 연중 최대 규모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08:08:3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랙프라이데이, 빼빼로데이 등 11월 쇼핑 대목을 앞두고 이커머스 업계가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허물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일년 중 가장 큰 쇼핑 축제인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LF 보리보리, '울트라 세일 페스타' 연다.

11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패딩, 기모 바지, 부츠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제, 유아용 세제 등 필수 육아템을 최대 81%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먼저, 브랜드별 특가 상품들을 준비했다. 닥스리틀, 헤지스키즈,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들의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LF 보리보리는 트렌디한 부모들을 겨냥해 베베드피노, 삠뽀요 등 최근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선오픈하고, 이에 더해 쿠폰이나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오늘의 핫딜’ 코너를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엄선된 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패션 제품과 출산/육아용품 등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 혜택에 최대 1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장바구니 쿠폰’을 기간 중 매일 1회씩 제공한다. 이에 더해 결제 카드사에 따라 최대 3천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F 보리보리 김현정 사업본부장은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일년 중 가장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등원룩부터 한기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줄 보습용 로션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5기 출범…AX·금융소비자보호에 청년 시각 더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의 활동 영역을 브랜드 홍보에서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과 인공지능 전환(AX), 금융소비자보호까지 넓힌다. 은행이 만든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층이 직접 사업을 경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2

동대문구, 손주 돌봄 돕는 ‘조부모교실’ 운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조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부모 세대와의 육아 갈등을 줄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단순한 육아 기술뿐 아니라 달라진 양육 방식과 자녀 세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다뤄 가족 내 돌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를

3

블루산업개발, 4년 만에 상반기 흑자…‘판가·가동률·수직계열화’ 3박자 통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블루산업개발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류 판가 회복과 생산설비 가동률 상승, 원지 생산부터 골판지 가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상반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총이익 개선세가 나타나면서 본업의 수익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